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7 하므로 vs 함으로써 헷갈리기 쉬운 말 헷갈리지 않는 방법 늘 사용하는 한글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이 있어 헷갈리기도 합니다. 한 번 익숙해지면 굳어져서 계속 맞춤법을 틀린 채 사용하게 되는데 헷갈릴 때에는 바로 알아보고 사용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. 여러분들은 하므로와 함으로써 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계신가요?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듯 하지만 말로만 사용하다가 문자를 보내거나 할 때 문득 하므로 인지 함으로써 인지 헷갈려서 손이 갑자기 멈춘 적 있지는 않으신가요? 하므로와 함으로써를 제대로 사용하고 또 헷갈리지 않는 방법! 알아보겠습니다. *요약* '하므로'는 '하다'에 까닭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어미 '-(으)므로'가 결합한 말입니다. '(으)므로'는 '하다'가 아닌 다른 용언과도 결합할 수 있습니다. '함으로써'는 어간 '하다'와 명사형.. 2022. 12. 26. 맞추다 vs 맞히다 헷갈리기 쉬운 말 헷갈리지 않는 방법 늘 사용하는 한글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이 있어 헷갈리기도 합니다. 한 번 익숙해지면 굳어져서 계속 맞춤법을 틀린 채 사용하게 되는데 헷갈릴 때에는 바로 알아보고 사용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. 여러분들은 맞추다와 맞히다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계신가요?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듯 하지만 말로만 사용하다가 문자를 보내거나 할 때 문득 맞추다 인지 맞히다 인지 헷갈려서 손이 갑자기 멈춘 적 있지는 않으신가요? 맞추다와 맞히다를 제대로 사용하고 또 헷갈리지 않는 방법! 알아보겠습니다. *요약* 맞추다는 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않게 하거나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살필 때, 일정한 규격의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할 때, 열이나 차례 등을 똑바르게 할 때 씁니다. .. 2022. 12. 23. 주구장창 vs 주야장천, 우유곽 vs 우유갑, 무르팍 vs 무릎팍, 역활 vs 역할 헷갈리기 쉬운 말 헷갈리지 않는 방법 늘 사용하는 한글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이 있어 헷갈리기도 합니다. 한 번 익숙해지면 굳어져서 계속 맞춤법을 틀린 채 사용하게 되는데 헷갈릴 때에는 바로 알아보고 사용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. 여러분들은 주구장창과 주야장천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계신가요?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듯 하지만 말로만 사용하다가 문자를 보내거나 할 때 문득 주구장창 인지 주야장천 인지 헷갈려서 손이 갑자기 멈춘 적 있지는 않으신가요? 주구장창과 주야장천을 제대로 사용하고 또 헷갈리지 않는 방법! 알아보겠습니다. *요약* '주야장천'이 맞는 표현입니다. '우유갑'이 맞는 표현입니다. '무르팍'이 맞는표현 입니다. '역할'이 맞는표현 입니다. 주구장창 vs 주야장천 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의 의미를 가진 말.. 2022. 12. 22. 량 vs 양, 곁땀 vs 겨땀 헷갈리기 쉬운 말 헷갈리지 않는 방법 늘 사용하는 한글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이 있어 헷갈리기도 합니다. 한 번 익숙해지면 굳어져서 계속 맞춤법을 틀린 채 사용하게 되는데 헷갈릴 때에는 바로 알아보고 사용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. 여러분들은 량과 양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계신가요?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듯 하지만 말로만 사용하다가 문자를 보내거나 할 때 문득 량 인지 양 인지 헷갈려서 손이 갑자기 멈춘 적 있지는 않으신가요? 량과 양을 제대로 사용하고 또 헷갈리지 않는 방법! 알아보겠습니다. *요약* 량은 한자어 다음에 붙을 때 사용하고, 양은 고유어나 외래어 다음에 붙을 때 사용합니다. 곁땀이 맞는 표현, 겨땀은 틀린 표현입니다. 량 vs 양 량은 한자어 다음에 붙을 때 사용합니다. 예를 들면 노동량, 작업량, 가사량.. 2022. 12. 21. 이전 1 2 3 4 ··· 10 다음 반응형